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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 Story

우리 아이의 첫 보행기 추천 엔픽스 롤링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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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스 롤링360 보행기 개봉기!!!


얼마 전 부터 자꾸 보채기 시작한 4개월 된 우리 재희...
(이제는 벌써 13개월이 되었네요 ㅎㅎ 너무 늦은 포스팅)

이래도 울고 저래도 짜증...

그런데 세워놓으니 활짝 웃네요!!

 

그리고 이번 추석에 조카 보행기에 한번 태워봤더니 너무 잘 놀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매 결정!!

 

 

 

우리 아이의 첫 걸음마는 소중하니까
신중히 알아보다 주변 추천도 많고 해서 

엔픽스 롤링360 보행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럼 어떤 보행기인지 한번 볼까요??

 

 

이렇게 큼지막한 박스가 하나 도착!!

열어보니 이렇게 비닐포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성품은 따로 못찍었네요

아래 설명서 참고해주세요!!

 

 

조립  완성 컷입니다!!
우리 딸을 위해 핑크 핑크!!

생각보다 조금 커요~

 

 

3 in 1 이라고 쓰여있어서 뭔가 했더니
이렇게 점핑 보드도 되고요
아래처럼 시소(??) 같이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앞뒤로 흔들흔들하네요

근데 사실 이 기능은 잘 안 쓰게 되네요 ㅎㅎ

한두 번 정도 썼던 거 같아요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잘 놀고 있네요~
시트가 360도로 돌아가서 롤링 360 인가 봐요 ㅎㅎ

아기도 좋아하고
저도 맘에 쏙 드네요!!


밑에는 사용설명서예요
구성품 하고 조립방법 한번 보세요~

 

 

지금까지 우리 딸의 첫 보행기

엔픽스 롤링 360 리뷰였습니다!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하죠?ㅎㅎ

왜 그런 말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엔픽스 롤링360에 태워놓으면
최소 30분은 자유시간 보장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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