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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시비

북경동계올림픽 중국 쇼트트랙 폭망하자 급변한 중국언론과 시작된 내부 저격│중국어로[路]​ #중국반응 #북경동계올림픽 #중국 #쇼트트랙 폭망하자 급변한 중국언론과 시작된 내부 저격 #평창동계올림픽 저주가 중국 쇼트트랙을... #유튜브 #중국어로[路] https://youtu.be/d3vjCxCfFKk 북경동계올림픽 중국 쇼트트랙 한국은 쇼트트랙 최강국이며 다른 나라 선수들이 하지 못한 신기술을 연이어 선보인 나라이기도 합니다. 1992년 김기훈이 겨울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딸 때 한쪽발로 지탱하고 왼손을 짚으며 곡선 구간을 도는 외다리주법을 선보였고, 김동성과 전이경이 1998년 나가노 대회에서 결승선 날밀기로 금메달을 딴 바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은 지금은 일반화 됐지만, 원조 국가의 지도자들이 갖고 있는 경험이나 감각, 전술을 직접 배우는 것은 또 다를 것입니다. 항상 한국에게 밀렸던 중.. 더보기
북경동계올림픽 한복 도둑국 중국 금메달 자랑했지만 한국의 냉소적인 반응에 열폭하는 중국반응│빙질도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어로[路]​ 지난 4일 북경동계올림픽이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개막을 맞이했습니다. ​역대 동계올림픽중에서 이렇게 개막전부터 시끄러웠던 올림픽이 있었나 할 정도로 이번 올림픽은 시작 전부터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습니다.​​ 전세계인의 우호의 장이 되어야 할 개막식에서 한복을 훔치며 한복 도둑국의 이미지를 다시한번 보여주며 이번 올림픽의 대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미래가 아닌 혼자하는 미래를 과시하며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 또한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한국팀이 얼음에 걸려 넘어지며 예선 탈락한 반면, 중국은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자 흥분한 중국언론은 한국의 분노 섞인 반응을 전하고싶었지만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이와 반대로 나오자 역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해당 소식들을 접한 중국 네티.. 더보기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편파판정 북경동계올림픽│금메달 도둑질에 올림픽 보이콧 조짐까지│​중국어로[路]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편파판정 아수라장 북경동계올림픽 금메달 도둑질에 올림픽 보이콧 조짐까지 중국인도 민망하다는 중국반응 #유튜브 #중국어로[路] https://youtu.be/RVhSbTlDMXE 금메달 도둑질에 올림픽 보이콧 조짐까지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짓을 알고, 사리판단을 할 줄 알며, 옳고 그름을 도덕적으로 판단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반대되는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이들을 향해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부릅니다. 중국은 어제 열린 쇼트트랙 경기에서 바로 이와 같은 짓거리를 했습니다. 중국은 혼성 계주에서 전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블루투스 터치를 통해 금메달을 탈취해간 만행을 저질렀지만 이것이 나쁜 짓거리인지를 인지하지 못한 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