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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

이제는 한국이다! 한국행 준비중인 홍콩스타들│80,90년대를 주름잡던 홍콩영화의 몰락과 커지고 있는 한국사랑│중국어로[路] 홍콩반응 이제는 한국이다! 한국행 준비중인 홍콩스타들 80,90년대를 주름잡던 홍콩영화의 몰락과 커지고 있는 한국사랑 그리고 이를 막고 있는 유덕화 #유튜브 #중국어로[路] https://youtu.be/mE4f6wr1z_I 이제는 한국이다! 한국행 준비중인 홍콩스타들 영화관련 매체에서 근무하던 30대 초반의 워킹맘 하군(何君)은 2017년 영화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보여주는 영화전문 플랫폼인 독설전영(毒舌电影)을 창립합니다. 창업은 대박을 쳤고, 현재 틱톡에 1억4천만의 구독자를, 1440만의 웨이보를 포함, 중국에만 대략 4700만 정도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정도 규모를 앞지르는 매체는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국의 관영매체 4곳 밖에 없습니다. 이 플랫폼이 새해를 맞아 한국영화의 할리우드 진출과 관.. 더보기
이제는 한국이다! 한국행 준비중인 홍콩스타들│80, 90년대를 주름잡던 홍콩영화의 몰락과 커지고 있는 한국사랑│이를 막고 있는 유덕화│중국어로[路] 80, 90년대를 호령했던 당대 최고의 배우들도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홍콩영화의 큰 형님 성룡과 영웅본색의 주윤발 모두 올해 68세, 천장지구의 유덕화는 62세, 샹치의 양조위가 61세, 그리고 쿵푸허슬의 주성치가 내년에 환갑을 앞두고 있는데도 아직도 현역에서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홍콩영화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홍콩영화계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는 우리채널에서도 예전에 다뤘던 본토와 홍콩 출신 영화인들의 세력 다툼에 세대 교체의 실패 또한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요즘 홍콩에서는 홍콩보다 영화산업이 발전하고 더 많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한국행을 결정하는 젊은 라이징 스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홍콩 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