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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야기

중국이 뽑은 한국의 압살무기 6개│중국인이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군사 무기│대한민국 군사력│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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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중국이 뽑은 한국의 압살무기 6개│중국인이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군사 무기│대한민국 군사력│중국어로[路]​

 

중국이 뽑은 주변국을 벌벌 떨게 만들 한국의 최신무기 6개
중국이 생각하는 한국의 군사력

대한민국 전력은 어느정도 일까?
이 무기들이 모두 실전에 배치된다면 대한민국 군사력 순위은 어떻게 될까?
기대가 됩니다. 

 

 

youtu.be/huhsbd4uPv4

중국이 뽑은 한국의 압살무기 6개│중국인이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군사 무기│대한민국 군사력

 

 

 


 

영상 내용(대본)

 

 중국의 한 사이트에 주변국을 압살할 만한 한국의 무기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각종 한국의 무기들을 언급했으며
이중에서 공감수가 가장 많은 무기들만 선별해 6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중국의 네티즌들이 생각보다 많이 한국의 무기들을 열거하여 많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관련 무기들을 순위와 상관없이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F-35A 스텔스 전투기

 

대당 1060억으로 미 상원은 록히드 마틴사가
한국에 최대130대를 팔 수 있게 승인을 해 둔 상태이며
한국 공군은 작년 12월 17일 청주공군기지에서 F-35A전력화 행사를 갖기도 했습니다.

올해부터 대량으로 실전 배치되는데 쉽게 말해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스텔스 전투비행 대대가 완성되는 셈입니다.

최대속도 마하 1.6, 최대9톤까지 무장하며, 작전반경은 1239km에 이릅니다

특히 스텔스 기능으로 북한 레이더로는 탐지가 불가능 합니다.  

 

적 지하의 강화 콘크리트를 뚫고 들어가 요점을 타격하는
2000천 파운드급 JDAM을 탑재했으며
13기만 출격해도 적의 표적 104개가 초토화됩니다.

 

주한미군에도 F-35A 가 배치되는데 주한미군은
F-35A가 출격할 시 영상에서 보시는 무인전투기 발키리를 6기씩 함께 대동하고 다닙니다.
캐리어가 이동할 때 커세어를 동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F-35A는 이동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SDB2미사일이 8발이 탑재되어 있는데
대동하고 다니는 발키리에도 8발씩 탑재되어 있습니다.

즉 F-35A가 만약 10대가 비행하면
10대에서 나오는 SDB2 미사일 80발에
같이 비행하는 60기의 발키리에서 발사되는 480발의 미사일이면
지상에 있는 적을 순식간에 초토화 시킬 수 있는 가공할 무기라 할 수 있습니다

 

 

2. 현무-4

 

올 3월 사거리800km에 탄두2톤급 무게의
현무4 미사일의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탄두 2톤급이면 전술핵무기에 버금가는 위력입니다.
2톤급의 미사일은 전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며
2톤 무게의 탄두를 쏘아 올리는 데는 로켓기술이 밑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저걸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이뤘으니 중국과 일본이 서늘함을 느낄 만도 합니다

저 무게로 800km를 날아가서 탄두 무게와 미사일 본체 무게를 합한
약 3톤의 미사일이 지상에 꽂히게 되니 그야말로
한국형 벙커버스터 로 보시면 됩니다.

 

세계 최대 벙커버스터 GBU-57에 버금가는 수준이지만
GBU-57은 B2스텔스 폭격기에 탑재하여 폭격하는 방식이고 

현무4는 지상에서 쏘아 올려 200km이상의 고도에서
수직으로 낙하하여 들어가기 때문에 그 폭발력은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현무4는 빠르면 내년부터 생산라인이 가동된다고 하니
매우 기대되는 한국형 벙커버스터 전략무기라 할 수 있습니다.

 

 

3. K-9자주포

 

중국의 군사전문 채널에서도 많이 다루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계적 명품무기 한국군의 주력 자주포 K-9 입니다

 

중량47톤, 길이 12m, 연사속도로는 급속발사시 15초 이내3발,
최대발사 시 3분당 6발을 사격 할 수 있으며

포신길이 8.06m, 구경 155mm 이며
1000마력의 속도로 60% 경사에서도 시속 56km 이상의 속도로 돌진합니다.

40km의 장사거리 사격능력과 포탄 운반에서, 장전 발사까지 전 기능이 자동화된 무기입니다

 

자주포의 성능은 크게 화력성능, 기동성, 생존성으로 나뉘는데

K9은 기존 K55의 24km의 사거리를 40km로 향상 시켰으며,
발사속도는 분당4발에서 6발로,
OP에서 명령을 접수 후 초탄 발사까지 60초내에 이뤄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K-9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1문 TOT가 된다는 것입니다.

TOT 즉 Time On Target 의 줄임말로 동시에 한 지점의 적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인데
동시 다발적인 탄착을 이뤄서 적에게 기습효과와 충격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한 포에서 높은 고각 중간 고각 낮은 고각에서 발사를 하더라도
한 표적에 동시에 떨어지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포병의 A B C 포대가 6문씩 18문의 K-9 자주포로
적이 보이지 않는 진지에서 효력사를 때린다고 생각하면
정말 지상군 화력의 중심은 역시 K-9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KTSSM( 케이티즘)

 

장사정포 킬러 전술지대지 유도무기 KTSSM입니다
북한 장사정포 갱도를 타격을 위해 만든 무기로 한국판 벙커버스터로 보시면 됩니다

발사대 1개당 4발씩 발사하며 1형과 2형으로 구분되는데
1형은 지상에 고정발사대를 사용하고 사거리가 180km에 이르며
2형은 K-239 이동식 발사차량 TEL(텔) 에 탑재할 예정이며 사거리는 1형보다 훨씬 긴 290km에 이릅니다

1형은 올해부터 화력여단에 배치가 시작된 걸로 알려져 있으며
2형은 지금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SSM은 군이 전략적 수출 목적으로 미국의 수출허가가 필요한 부품까지 국산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KTSSM은 적의 갱도에 숨은 무기들을 입구부터 박살내고
군단 포병에서 운영하는 MLRS, 천무 등과 같이 운용되는 탄도 미사일입니다

 

 

5. 타우러스 공대지 미사일

 

한국 공군이 갖고 있는 KEPD350 타우러스 공대지 미사일입니다

깊이 숨어있는 적의 종심 표적을 타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480kg짜리 2단 탄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우러스는 깊숙하고 견고한 벙커나 교각 같은 점 표적, 비행장 같은 넓은 지역
그리고 적 함정이나 방공망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투기에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F-15에 탑재하면 500km까지 원거리 타격이 가능합니다

아군의 전투기에 탑재하고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아군의 항공기가 적의 방공레이더에 잡히기 전에
타우러스를 발사하고 아군의 전투기는 유유히 기지로 돌아가면 됩니다.

전투기에서 발사된 타우러스는 탑재된 GPS 를 통해 스스로 타격 목표물을 찾아 가고
지형대조항법( TRN)을 통해 스스로 고도를 조정하며 장애물을 피합니다.
그리고 자체 영상대조(IBN) 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표적을 찾습니다

표적을 찾으면 해당 표적의 성질에 따라 다양한 폭파가 일어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군의 전투기는 적의 방공망에 걸리지 않고 적이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
미사일이 적의 중요 거점이나 벙커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특히 지하벙커를 많이 운용하는 북한으로서는 살떨리는 무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6. K-2흑표전차

 

기동전의 핵심전력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K-2전차입니다

120mm 55구경 활강포를 장착했으며
자동 장전장치가 탑재되어 탄약수 없이 3명으로 운용되며 빨라진 장전속도가 장점입니다

 

여기에 연막탄 발사기가 있어 적의 기만작전과 아군의 생존성을 확보했습니다

피아식별기를 통해 아군의 전차를 바로 식별하고
동작포구감지기를 통해 이동중에도 정확하게 타깃을 적중시킵니다

또한 ERA즉 폭발반응장갑을 탑재하여 전차의 치명적인 단점인 공중공격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즉 대전차유도탄 이나 로켓에 대한 새로운 방어체제를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목표탐지기가 탑재되어 전차가 야지에서 빠르게 기동할 때도 조준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포수 조준경이 적외선 센서로부터 얻은 열 영상을 통해 이동하는 적 표적의 위치를 계산해서
조준점을 계속 포수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500마력으로 시속40km로 31도 경사로를 다닐 수 있고
60% 경사도에도 55톤의 K-2전차는 밀리지 않으며

 

스노클을 이용하여 최대 4.1m까지 도하할 수 있어
한반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도하작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지휘, 통제, 통신,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 전산화함으로써
실시간 작전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C4I체계가 탑재되어 전술적 기동성에 있어서
그 효율을 최적화하고 있는 전차입니다

인도와 폴란드 터키 등 각국에 수출되는 세계 최상위에 속하는 전차라 할 수 있습니다

 

 

7. 기타 무기

 

이 밖에 본 영상에서 메인으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많이 언급했던 몇가지 무기들이 있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 KF-X 입니다

현재 4.5세대 전투기를 5세대 전투기로 격상시키는 전투기 사업인데
내년까지 8조원을 투입하여 한국형 전투기 180대를 만들 계획입니다

실전 배치는 2026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THAAD 입니다.

사드는 중국에서 민감하게 다룬 문제라 많이 언급된 것 같습니다.

사드는 고고도 지역방위 체계인데 공중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격추시키는 미사일입니다

중국은 사드에 탑재되어 있는 X-밴드라 불리는 AN/TPY-2 레이더가
중국내의 군사시설을 파악하여 이를 미국이 이용한다는 점 때문에 표면적으로 반대 이유를 내세웠지만

실상은 사드가 배치되면
중국이 남중국해 연안의 미 항모를 격침시키기 위해 발사되는 둥펑과 같은
중국의 탄도탄의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다음은 세종대왕급 구축함 입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첫번째로 도입한 이지스 구축함입니다

2007년 1번 함인 세종대왕이 진수되었고
2번 함인 율곡이이는 2011년 6월 실전투입되었습니다

마지막 3번함은 서애류성룡으로 2011년 3월 진수되어 2012년 실전 배치 되었습니다

무장되어 있는 스탠더드미사일, 현무3, 골키퍼 근접방어 무기체계,
안에 탑재되어 있는 이지스 통합 시스템 등이 상당히 강력하여
한국의 무기체계가 언급될 때 많이 등장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한국 해군의 차기 이지스함은
2023년부터 2년마다 모두 3척이 더 도입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중국 네티즌들이 뽑은 한국의 압살무기들을 살펴봤습니다.

국방력의 강화는 자국을 보호하고 주변국들이 결코 얕잡아 보지 못하게 하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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